인생은 만남이 넘치는 여행.
다양한 사람들과 만나, 다양한 경치를 즐긴다.
그러나, 우리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,
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잊을 때가 종종 있다.
한 마리의 부엉이가,
봉인된 기억을 풀어주었다.
추억의 사이로,
희미한 당시의 두근거림이 전해져 왔다∙∙∙∙∙∙.
○ Bone
일러스트레이터. 중국의 동북대학(东北大学)에서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하고, 교토예술대학 대학원(京都芸術大学大学院)에서 디자인 영역 그림책 분야를 연구하고, 졸업했다. 지금은 베이징에서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. 여러 그림들의 흐름 속의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그 이상의 것을 표현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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